아시아 대학 순위 10위 안에 든 한국 대학은 없었다.

아시아 대학

아시아 대학 순위 10위 안에 든 한국 대학은 없었다.

한국 최고위권 대학인 고려대가 중국 동포 세계와 일본의 역동적인 강국들을 제치고 13위로 마감했다.

그 다음으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14위에 올랐다. 여전히 국내 최고 명문인 서울대가 역대 최저인 4위에서 18위로 곤두박질쳤다.

한국 대학의 77% 순위는 2009년 순위 집계 이후 최악의 성적에서 지난해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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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위권 안에 든 한국 대학은 연세대(16위), 성균관(17위), 한양(24위), 포항공대(26위), 경희(39위) 등 5개였다.

국내 유수 대학의 하향 추세는 2017년 이후 국제교직원 및 학생 현대화와 유치에 실패하면서 두드러졌다.

아시아 대학 전문가들은 혁신에 대한 관료주의와 대학들의 안일한 태도를 비난한다. 

이들은 “13년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로 대학들의 정부 보조금 의존도가 심화됐고, 정부의 획일적인 평가기준이 대학의 활력과 자율성을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중국일본싱가포르 등 경쟁국 대학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대 배영찬 교수는 “한국 대학과 한국 대학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대학들에 밀려나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경고신호다. 

대학 경쟁력 하락은 몇 년 뒤 국가경쟁력 추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기업 콰콰켈리 시몬드가 26일 발표한 최근 글로벌 순위에서 국내 23개 대학이 지난해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전체 39개 대학 중 25개 대학이 연구 품질을 측정하려는 교수 1인당 인용 부류에 빠졌다.

전 세계 총 6,415개 대학을 평가했으며 이 중 1,300개 대학이 학업 평판(40%), 교수당 인용(20%), 교수-학생 비율(20%), 고용주 평판(10%), 국제 교수 비율(5%), 유학생 비율(5%) 등 6개 지표를 이용해 순위를 매겼다.

100위권 안에 든 대학은 서울대 36위, 한국과학기술원 41위, 고려대 74위, 연세대 79위, 포항공대 81위, 성균관대 97위 등 6개에 불과했다.

서울대는 1계단, 연세대는 6계단 올랐지만 나머지 대학은 2~9계단 하락했다. 

100위권 밖으로 나온 국내 33개 대학 중 18개 대학도 순위가 떨어졌다.

한국 대학들은 교수-학생 비율에서는 더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다른 5개 대학에서는 세계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무게감이 큰 이들의 학업 평판은 40.31점으로 세계 평균인 44.12점을 밑돌았다. 교수 1인당 인용률도 세계 평균(37.99점)에 비해 35.58점에 그쳤다.

순위 결정 이후 18년 동안 30위권 안에 든 국내 대학은 없다. 한국 대학의 역대 최고 순위는 2014년 서울대가 31위였다.

교육뉴스

올해 아시아 5개 대학이 30위권에 진입했는데 싱가포르 국립대 11위, 난양공대 12위, 중국 칭화대 17위, 북경대 18위, 일본 도쿄대 1곳 등이다.

매사추세츠공대가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옥스퍼드대가 그 뒤를 이었다. 스탠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