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수정 : 20일 오후 6시15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의 기업체 근무 이력이 수원여대에 낸 이력서(교수초빙지원서)와 자신이 쓴 책에 서로 다르게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여대 이력서가 1년 더 길게 표기됐다. 해당 회사의 설립일을 감안할 때 이력서가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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