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가 2개의 대학에 낸 같은 회사 재직증명서의 ‘입사일’이 달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 증명서 서식에 적힌 기초 한자까지 무더기로 틀린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기사 : 김건희 제출 ‘같은 회사’ 재직증명서 2통, 입사일 달랐다 http://omn.kr/1wjl9) 증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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